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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원없이도 10억 번다’를 읽고 1인 기업에 대한 자신감을 찾다! 1인 기업을 해도 돈 많이 벌수 있을까? 나는 대기업을 다녔고, 중소기업도 다녀봤다. 이제 나는 내 사업을 하려고 한다. 그런데 우선 혼자서 시작하려고 하다보니 모든걸 혼자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찾아왔다. 조직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1인이라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 요즘 독서를 하면서 마인드셋을 하고 있는데 최근 나의 걱정을 해소해준 책이 있다. 바로 '나는 직원없이도 10억 번다' 이다. 직원없이? 사무실 없이? 어떻게 혼자서 매출 10억원의 회사를 만들었을까? 이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내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나는 직원없이도 10억번다 이책은 사업으로 경제적 자유와 꿈꾸는 인생을 살게 된 수많은 사업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에서 부터 제품판매, 사업 성장과 성공에 이르기까.. 2024. 3. 11.
어깨 마사지기의 끝판왕! 진짜 승모근이 풀린다~ 오아 넥앤숄더 안마기 구매 후기 집에 마사지기가 몇갠데 또사? 항상 컴퓨터작업을 하는 나의 어깨는 항상 뭉쳐있다. 그렇다고 마사지샾을 자주 갈수 없다보니 어깨 마사지를 하고 깊은 생각에 마사기를 몇개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항상 두드림만 있던 마사지기는 조금 시원하기는 하지만 풀리지는 않았다. 최근에 목까지 너무 아파서 병원을 다녀야 하나까지 고민하던중 내눈에 들어온 마사지가 있다. 두드림이 아닌 주무름?? 아내에게 새로운 마사지가 있는데 어깨를 주물러준다면서 얘기를 하니깐 아내는 또 사려고?하는 눈치다. 내가 어깨때문에 고생하는걸 알기에 그래도 마사지기를 구매하는것을 반대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알아보니 이미 여러종류의 두드림마사지기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대도 다양하다. 연예인들이 광고를 하는 제품들도 있는데 기능은 비슷해보였다. 그래서.. 2024. 3. 7.
봄을 맞이하기위해 고속터미널 꽃시장 가자! 영업시간과 지하철 이용 후기 봄이 왔으니 집안에 화사하게 꽃으로 장식을 해보자! 오늘은 아내가 갑자기 고속터미널로 꽃을 사러가자고 한다. 봄도 왔으니 집에다가 꽃을 좀 놔두고 싶다고 한다. 나는 양재꽃시장은 가봤는데 고속터미널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 차를 가져가려고 하니깐 막힐거 같아서 그냥 지하철을 타고 가보기로 한다. 새벽에 많이 간다는 얘기를 들어서 영업시간을 확인해보았다. 고속터미널 꽃시장 영업시간 생화 23:30 ~ 12:00 조화 24:00 ~ 18:00 (일요일 휴무) 오전 10시반이라 지하철을 타고 가면 11시반 도착이라서 살짝 고민했지만, 12시전에 도착하니깐 가기로 결정!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어떻게 가면 좋을지 검색해봤다. 고속터미널 꽃시장 찾아가기 (지하철 이용) 고속터미널 꽃시장은 강남고속터미널 상가 3층.. 2024. 3. 5.
배달의민족에서 먹은 음식 리뷰썼더니 명예훼손 고소? 내가 쓴 리뷰가 명에훼손이라고? 어제 저녁 배달의민족으로 오랜만에 쌀국수를 시켜먹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쌀국수, 나는 볶음면, 아내는 분짜를 시켰고 배달이 도착해서 먹기 시작했다. 쌀국수 국물을 먹어보니 원래먹던맛이다. 내가 먹은 요리는 내가 생각했던맛과 조금 달랐지만 먹을만해서 먹었는데 아내가 먹는 분짜에서 고기냄새가 난다고한다. 나는 고기냄새를 잘 못맡는데도 불구하고 먹어보니 느껴질정도였다. 그래서 아내는 먹다 말았다. 다음날 아침 아내가 너무 어의없다고 하길래 물어보니 명예훼손으로 연락이 왔다고 한다. 어제 먹은 음식리뷰를 남기는데 다른음식은 괜찮은데 분짜에서 고기냄새가 난다고 썼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것이다. 음식먹고 솔직리뷰를 남겼는데 명예훼손?? 그럼 리뷰를 왜 쓰라고 하는거지? 맛있다는 .. 2024. 3. 2.
남대문가서 쇼핑하고, 갈치골목가서 '갈치조림과 고등어구이' 먹은 후기 남대문가면 꼭 먹어봐야할 음식이 있다! 우리가족은 가끔 남대문시장에 놀러가서 옷도 사고, 이것저것 쇼핑을 할수 있어서 간다. 이번에 남대문에는 아이옷을 사러갔다. 금방금방 크는 아이라 얼마전에 샀던옷이 작아져서 또 다시 사러가기로 했다. 이제 슬슬 자기옷을 직접고르려고 하는 우리딸~ 오늘은 무슨옷을 살까? 아이옷들은 부드뎅아동복 건물부터 시작했다. 아이가 맘에드는 티셔츠도 사고 청바지도 사고나서 길거리 옷들도 구경했다. 그러다가 아이는 강아지옷도 사주고 싶다고해서 아이가 맘에드는 강아지옷도 사고나니 조금 허기가 생겨서 호떡을 먹으려고 했는데, 옆에서 뻔데기를 파는걸 보던 딸아이가 뻔데기를 먹어본다고 도전을 해보겠다고 한다. 생긴게 이상하다고 먹을까말까를 고민하다가 하나를 먹더니 고소하다고 한다. 그런데 .. 2024. 3. 1.
'내가 확실히 아는것들' 오프라 윈프리가 직접 쓴 유일한 책! 나는 확실히 아는것들이 얼마나 될까? TV토크쇼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성공한 사람중 하나로 많은 책에서도 나오는 그녀가 쓴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서 읽어보았고, 그리뷰를 남겨본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이책은 오프라 윈프리가 그녀의 삶에 대해서 힘들었던 시절부터 성공을 할때까지의 내용들을 직접 쓴 책으로 과거의 기억에서 끄집어낸 빛나는 보석 같은 인생교훈들이 담겨있다. 이책은 에세이가 아니고 자기계발서인가? 싶을 정도로 이책에서 나오는 말들이 다른 자기계발책에서 많이 나왔던 내용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을 마치 내가 읽었던가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문구가 많이 나온다. '내가 확실히 아는것은...' 책의 제목에서 처럼 오프라윈프리는 이렇게 표현을.. 2024.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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